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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태극기 걸고 싶어도 못건다"…이사 간 신축 아파트서 생긴 일
두 아이를 키우는 A씨는 국경일 때마다 빼놓지 않고 국기를 게양해왔지만 2년 전 신축 아파트로 이사온 뒤로는 국기를 달지 못하고 있다. 새 아파트에 국기게양대가 없기 때문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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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유리액자에 든 태극기는 한국인이 기모노 입은 꼴"
"태극기를 액자틀에 넣는 것은 한국 사람이 기모노를 입는 거나 마찬가지입니다." 광복절을 이틀 앞둔 13일 김영환(70)대한민국국가상징선양회회장은 이렇게 언성을 높였다. 김 회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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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극기 걸 곳 없는 새 아파트…TV 옆·창문에 붙여 실내게양
전국에 새로 지어진 아파트 중 국기게양대가 없는 곳이 늘고 있다. 사진은 실내에 태극기를 게양한 모습. [사진 독자]ㅍ 두 아이를 키우는 A씨는 국경일 때마다 빼놓지 않고 국기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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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0만원 불러도 없어서 못판다, 아디다스 '74살 축구화' 뭐길래 [비크닉]
안녕하세요. 브랜드 미식가 박이담 기자입니다. 2022년 카타르 월드컵이 큰 관심을 받으며 지난달 성황리에 마무리됐는데요. 우리나라가 16강에 진출하자 대표 선수들이 들고 나타난